라시움에서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추구하는 바는?

1. 학습에 대해 주도자가 되어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잘 찾아 내게 한다.  

2. 타겟 언어의 정보를 잘 정리하게 한다.

3. 언어의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어떤 학습환경에서도 습득한 언어를 사용할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한다.

5. 답답해 하지 않고 불완전한 학습과정을 견뎌낼 줄 아는 훈련을 시킨다.

6. 배운걸 기억하게 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7. 실수를 당연히 받아 들이게 한다.

8. 그 언어의 사용 상황을 이해하게 만든다.

9. 언어를 통째로 이해 하도록 한다.

10. 대중들 앞에서 그 언어를 상황에 맞게 표현할 줄 아닌 방법을 계속 연습시킨다.

서진(초등 6학년) 학생이 훌리건에 대해서 조사하여 발표해 줍니다. 훌리건은 스포츠 경기에서 폭력적인 사태를 일으키는 관중을 가리키는 말인데, 서진이는 역사적인 경기장 내의 폭력 사태와 그에 따른 부상과 사망자 수를 디테일하게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훌리건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조사해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군요. 

이렇게 라시움에서는 학생들이 학습의 주도자가 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표해 줍니다. 이를 통해서 영어의 감을 쉽게 잡을 수 있고,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기억력도 더불어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발표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실수들을 통해서는 더욱 발표실력을 강화시킵니다. 언어를 분리하지 않고 통째로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함으로써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면서 실력을 키워갑니다.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하는 유기농영어교육,

​라시움 러닝이 함께 합니다!